베트남은 2025년 GDP 5,140억달러, 무역 9,300억달러를 바탕으로 호찌민(HCM)시에서 아시아 공급망 재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콩넥션스 2026(Connexions 2026)에서 마에르스크(Maersk)는 베트남을 아시아 공급망 재편의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베트남은 2025년 GDP 5,140억달러와 8.02% 성장, 무역 9,300억달러를 기록해 투자 매력을 키웠다고 마에르스크 메콩(Maersk Mekong) 케빈 스튜어트 버렐(Kevin Stuart Burrell)이 밝혔다.

중국-베트남 무역은 2025년 2,520억달러로 26.5% 급증하며, 베트남을 제조기지이자 세계 시장 수출 관문으로 더 부각시켰다.

베트남 정부는 투자환경 개선과 법체계 정비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 중이지만, 물류 인프라 사업의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만 트럭 운전사 해외 유출로 물류 인력난이 심화돼, 베트남은 젊은 노동력 확보와 인재 유지를 통해 성장세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