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는 16개 지역 불꽃놀이와 4개 중계지, 하노이 바딘 광장 연결로 통일 50주년을 기념했다.

호찌민시는 4개 중계지와 하노이 바딘 광장을 실시간 연결해 통일 50주년 생방송 행사를 열었다.

벤 탄(Bến Thành)동 옛 독립궁과 붕따우동 땀탕탑 광장 등은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함께 비췄다.

행사는 통일과 도이머이, 통합, 발전을 3부로 구성해 호찌민시의 역사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제6대 국회가 사이공-자딘시를 호찌민시로 바꾼 결의의 증인들이 나와 역사적 순간을 증언했다.

방송 직후 호찌민시는 시내 16개 지역에서 불꽃놀이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