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이 18개월 시한 만료로 베트남·태국·캄보디아산 타이어 우회덤핑 조사를 종료해 하노이(Hà Nội) 관련 수출업체에 관세가 부과되지 않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은 베트남(Việt Nam)·태국·캄보디아산 타이어의 우회덤핑 조사를 18개월 만에 종료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 20일 남아공 타이어제조업협의회(Tyre Manufacturers Conference) 제소로 시작됐다.

조사 대상은 승용차·버스·트럭용 공기 타이어였고, 덤핑 기간은 2022년 11월 1일~2024년 5월 31일이었다.

남아공 무역위원회(ITAC)는 6개 베트남 기업을 확인했지만, 완전한 자료를 낸 3곳 중 2곳만 현장검증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관세는 부과되지 않았고, 하노이(Hà Nội) 포함 베트남 수출업체에는 즉각적인 호재지만 재조사 가능성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