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다오툭(Đào Thục) 마을이 수상인형과 민속체험으로 전통유산을 교육·관광 자원으로 바꾸는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 써이럼(Thụy Lâm)면 다오툭(Đào Thục) 마을에서 수상인형 공연이 학생 2개 학년의 체험수업으로 운영됐다.

도안티디엠 심포니 초등학교(Đoàn Thị Điểm Symphony Primary School) 3학년 응우옌 바오안(Nguyễn Bảo Anh)은 첫 현장 관람으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꼈다.

써이럼 중학교(Thụy Lâm Secondary School) 8학년 딘 티 마이프엉(Đinh Thị Mai Phương)은 민속놀이와 역사 이야기를 통해 고향 문화의 가치를 새로 배웠다.

학교와 지역 당국은 쩌우(Chèo)·까쭈(Ca trù)·뚜옹(Tuồng) 등 공연과 공예를 연결해 1개 체험형 교육 코스를 만들었다.

하노이 문화체육국(Department of Culture and Sports)은 이 사업을 유산 보존과 문화산업 성장의 실천 사례로 보고 확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