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Perth)에서 열린 베트남·서호주 비즈니스 포럼 2026에서 베트남 쌀과 농식품의 호주 수출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퍼스(Perth)에서 11월 6일 열린 베트남·서호주 비즈니스 포럼 2026에 양국 기업이 모여 시장 정보와 투자 기회를 나눴다.

응우옌(Phạm Hải Anh) 퍼스 총영사는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 국면과 또 럼(Tô Lâm)의 8월 국빈방문 성과를 강조했다.

호주 서호주 주총리 로저 쿡(Roger Cook)은 9월 32개 기업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을 찾아 에너지와 농업 협력을 넓혔다.

퍼스 시장 브루스 레이놀즈(Bruce Reynolds)와 시티 오브 퍼스의 레베카 볼(Rebecca Ball)은 무역과 교육, 관광, 항공 협력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대 중(Dại Dũng Corp)과 엠씨큐 슈퍼마켓(MCQ Supermarket) 등은 베트남산 수입 확대와 기계·건설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