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총영사관은 59주년 아세안 데이를 호주 퍼스(Perth)에서 열고 역내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총영사관은 8일 호주 퍼스(Perth)에서 아세안(ASEAN) 창립 59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서호주 주의원 수키 이 라이(Sook Yee Lai)와 호주 정부, DFAT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세안 연대와 협력을 확인했다.

퍼스 주재 베트남 총영사 팜 하이 아인(Phạm Hải Anh)은 아세안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한 대화와 합의를 강조했다.

필리핀의 2026년 의장국 슬로건 아래 회원국들은 무역, 투자, 교육, 혁신 등에서 서호주와 협력 가능성을 부각했다.

행사 뒤 열린 아세안-서호주 비즈니스 대화와 JM 크루(JM Crew) 공연은 양측 교류와 아세안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