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출신 키들러는 베트남에서 10년간 살며 언어와 음식, 예술을 매개로 양국을 잇는 민간 문화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토리아(Pretoria)에서 베트남통신사(Vietnam News Agency)와 만난 키들러(Kyler)는 베트남어를 배우며 10년간 베트남 문화에 깊이 스며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보다 모국어가 마음에 닿는다고 보며, 인사말부터 익힌 덕에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키들러는 베트남 음식이 해외에서 가장 강한 문화 매력이라며 아내의 요리와 핀 커피(phin coffee)가 남아공 동료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고 했다.
그는 손흥민 엠티피(Sơn Tùng M-TP) 같은 젊은 예술가와 현대 미술이 세계 시장의 진입로를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호이안(Hội An)과 후에(Huế)를 본보기로 들며 보존과 개발, 장기 재원 확보가 베트남 문화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어보다 모국어가 마음에 닿는다고 보며, 인사말부터 익힌 덕에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키들러는 베트남 음식이 해외에서 가장 강한 문화 매력이라며 아내의 요리와 핀 커피(phin coffee)가 남아공 동료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고 했다.
그는 손흥민 엠티피(Sơn Tùng M-TP) 같은 젊은 예술가와 현대 미술이 세계 시장의 진입로를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호이안(Hội An)과 후에(Huế)를 본보기로 들며 보존과 개발, 장기 재원 확보가 베트남 문화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