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자카르타에서 흥옌성 포히엔 비문과 닌빈성 논느억 산 마애 2건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돼 베트남 기록유산은 13건이 됐다.

11월 5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흥옌성 포히엔 비문과 닌빈성 논느억 산 마애가 등재됐다.

두 기록유산은 진정성, 완전성, 유일성과 지역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기준을 충족했다.

다오 마인 후언(Đào Mạnh Huân)은 이번 등재가 흥옌의 땅과 사람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라고 밝혔다.

부 타인 릭(Vũ Thanh Lịch)은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전문가 지원과 자료 체계화, 번역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등재로 베트남의 기록유산은 13건이 됐고, 보존과 활용 노력이 다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