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성(Ninh Bình)과 흥옌성(Hưng Yên)의 문헌유산 2건이 자카르타(Jakarta) MOWCAP에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기록유산에 올라 베트남의 등재유산이 13건으로 늘었다.

유네스코 MOWCAP는 11월 2일~6일 자카르타(Jakarta) 회의에서 닌빈성(Ninh Bình)과 흥옌성(Hưng Yên) 유산 2건을 만장일치로 등재했다.

닌빈성의 논눅산(Non Nước Mountain) 마냥 43점은 14세기부터 20세기 자료로 시와 왕실 기록을 담았다.

특히 즈억 투이 손 린 떼 탑 기(Dục Thúy Sơn Linh Tế Tháp Ký)는 쯔엉 한 시에우(Trương Hán Siêu)가 1343년에 새긴 대표작이다.

흥옌성의 포 히엔(Phố Hiến) 석비 41점은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상업, 사회, 문화 교류를 보여준다.

외교부와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는 협력을 통해 등재를 지원했으며, 베트남은 이번 성과로 기록유산 13건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