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시가 3일 하노이(Hà Nội)발 반등세로 호찌민거래소 VN-Index 1733.02를 기록하며 1700선을 다시 넘어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3일 베트남 증시가 반등하며 VN-Index가 1733.02로 1.97% 올랐다.

호찌민거래소(Hochiminh Stock Exchange)에서는 33포인트 상승했고, HNX-Index는 257.88로 2.57% 뛰었다.

두 거래소에서는 548개 종목이 오르고 186개가 내리며, 전 업종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호찌민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18조 동(VNĐ18 trillion)으로 늘었고, 거래량도 9억900만주에 달했다.

분석가 응우옌 테 민(Nguyễn Thế Minh)은 미 중간선거와 국영은행 유동성 공급이 반등을 지지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