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32.3% 늘었고, 응우옌 안 선(Nguyễn Anh Sơn)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성장 요인과 과제를 짚었다.

베트남의 2026년 1~10월 총교역액은 1조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32.3% 증가하며 큰 이정표를 세웠다.

응우옌 안 선(Nguyễn Anh Sơn) 국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이 성과가 경제 규모 확대와 대외통합 심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생산 회복과 가공제조업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의 전자·기계·섬유·신발 수출 기여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중동·남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시장 개척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부가가치와 공급망 연계가 약해, 산업 고도화와 고기술 투자 유치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