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제 키노페스트 2026이 11월 5일 하노이(National Film Centre)에서 8편의 작품으로 시작된다.

독일 영화제 키노페스트 2026은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노이, 호찌민시(HCM City), 다낭(Đà Nẵng)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시몬 페어호펜(Simon Verhoeven)의 오, 이 말할 수 없는 공허(Oh, This Unspeakable Void)로, 국립영화센터(National Film Centre)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2026년 독일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장편영화 동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주연 배우 브루노 알렉산더(Bruno Alexander)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관객과 만나 영화 토론에 참여한다.

주최 측은 역사극부터 애니메이션까지 8편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삶과 시대를 비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