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이탈리아 아시아고(PDO) 치즈와 프랑스 샤르퀴트리가 EVFTA를 바탕으로 베트남 소비자 접근을 넓힐 전망이다.

이탈리아 아시아고 치즈 보호협회와 프랑스 샤르퀴트리·델리카트슨 기업연합회(FICT)는 최근 하노이(Hà Nội)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소개했다.

리사 칠레세(Lisa Chilese)는 아시아고(PDO) 치즈가 맛뿐 아니라 전통, 품질, 추적가능성에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베네토와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Veneto and Trentino-Alto Adige) 권역에서 37개 생산업체와 6개 숙성시설이 PDO 공급망을 이룬다고 밝혔다.

FICT는 1924년 설립돼 프랑스 310개 이상 기업을 대표하며, 샤르퀴트리 분야는 450종이 넘는 특산품으로 구성된다.

양측은 EVFTA가 베트남 시장 접근을 돕는다고 보고, 수요와 유통망, 수입 규정 준수가 확장 관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