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과 폴란드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을 내고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10월 26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의 초청으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공식 방문했다.

베트남과 폴란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에서 상호 이익과 역사적 유대를 관계의 기반으로 삼기로 했다.

양국은 지방 간 협력과 민간 교류를 늘리고, 경제·무역·투자를 핵심 축으로 삼아 EVFTA의 이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 교육, 과학기술, 문화 분야 협력을 넓히고, 유엔과 EU, 아세안 틀에서 공조를 심화하기로 했다.

두 나라는 1982년 UNCLOS와 평화적 분쟁 해결을 지지하며, 베트남 동해의 항행과 무역의 자유를 지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