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베트남 등 7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전통 음악 교류와 우호 협력을 펼쳤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음악 아카데미는 올해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70여 명의 국내외 예술인을 초청했다.

개막 무대는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 전통음악학과 오케스트라가 꾸몄고, 부이 티엔 호앙 꾸언(Bùi Thiên Hoàng Quân) 곡을 연주했다.

이어 태국 예술인들과 필리핀 합창단이 각국의 음악적 특색을 살린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베트남, 한국, 필리핀, 태국의 음악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도 호찌민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넓히고, 아카데미 설립 70주년(1956~2026년)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