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일 브뤼셀에 도착해 유럽연합과 벨기에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는 수요일 오후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이사회 의장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와 벨기에 총리 바르트 더 베버(Bart De Wever)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메흘스브로크 군용 공항에서는 안드리스 흐뢰프로이(Andries Gryffroy)와 벨기에 주재 베트남 대사 응우옌 흐엉 짜(Nguyễn Hương Trà)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베트남과 유럽연합은 1990년 수교한 뒤 2016년 포괄적 협력협정(PCA)을 발효하며 관계를 넓혀왔다.

2026년 1월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베트남은 이번 방문으로 정치적 신뢰와 실질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