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브뤼셀에서 유럽 150만 베트남 동포와 만나 2030년·2045년 발전 목표와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7일 브뤼셀에서 유럽의 베트남 대표기관과 동포사회 대표들을 만났다.

응우옌 흐엉 짜(Nguyễn Hương Trà) 주벨기에 베트남 대사는 유럽에 약 150만명의 베트남인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포사회가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단결을 유지하고, 언어와 문화유산을 지키며 베트남과 유럽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럼은 베트남이 2030년과 2045년 발전 목표를 추진하는 새 단계에 들어섰다며, 국내와 해외의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하노이(Hanoi)에서 열릴 제5차 세계 베트남인 대회와 결의 23-NQ/TW를 언급하며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