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과 덴마크는 코펜하겐에서 5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또 럼(Tô Lâm)과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는 21일 덴마크 국빈방문을 마치고 하노이(Hà Nội)를 떠나 브뤼셀(Brussels)로 향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코펜하겐(Copenhagen)에서 또 럼(Tô Lâm)은 프레데릭 10세(King Frederik X)와 메리 왕비(Queen Mary)를 만나 양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은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총리와 회담하고, 코펜하겐 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에서 정책 연설을 했다.

양국은 1971년 수교 55주년을 맞아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는 공동성명 채택에 합의했다.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대응,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협력도 중장기 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