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방위전시회 2026에는 36개국 189개 회사가 참가 등록했으며, 12월 10일부터 하노이(Hà Nội) 자럼 공항에서 열린다.

베트남 국방부는 36개국 189개 회사와 기관이 베트남 국제방위전시회 2026 참가를 등록했다고 하노이(Hà Nội)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전시회는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노이(Hà Nội) 자럼 공항(Gia Lâm Airport)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2월 10일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특수부대 시범과 공군 방공군(공군방공군, Air Defence-Air Force Service)의 헬기 비행이 예정됐고, 또 럼(Tô Lâm)도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응우옌 득 탕(Nguyễn Đức Tăng) 소장은 베트남 인민군과 인민공안의 무기, 장비, 신기술을 전시해 국방산업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전시장 12만3800제곱미터와 16개 국가관을 마련하고, 미그-21과 장갑차를 가상 체험하는 구역 등으로 협력 확대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