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0월 20일~25일 유럽연합 문화원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연극·공연예술 축제에 베트남과 5개국 예술가가 함께한다.

유럽연합 문화원 네트워크인 유니크 베트남(EUNIC Vietnam)이 10월 20일~2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연극·공연예술 축제를 연다.

축제는 베트남의 예술가와 단체에 공연 기회를 넓히고, 다양성과 포용을 중심에 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6일 동안 베트남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 한국, 영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코미디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과 '눈먼 자(The Blind)'를 비롯해 현대작 '랑 응헤 디엠 짭(Lắng Nghe Điểm Chạm)' 등이 상영된다.

축제는 베버리 블랭큰십(Beverly Blankenship) 연출과 하노이(Hà Nội) 연극영화아카데미, 또 발렌티나 볼페 안드레아차(Valentina Volpe Andreazza)와 프란체스코 모레티니(Francesco Morettini)의 워크숍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