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응옥 란(Nguyễn Ngọc Lân)과 카롤린 파르멜린(Caroline Parmelin)이 하노이 약학대학에서 120년 유산과 약초 문화를 둘러봤다.

응우옌 응옥 란과 카롤린 파르멜린은 하노이 약학대학에서 120년 넘는 학교 역사와 유서 깊은 건축 공간을 둘러봤다.

두 영부인은 1863년생 알렉상드르 예르생(Alexandre Yersin)의 업적을 살피며 베트남 의학과 교육의 뿌리를 확인했다.

방문단은 베트남 약용식물연구소에서 삼엽종과 약초 보존, 재배, 가공 과정을 보고 전통 의학의 가치를 들었다.

두 사람은 생강과 계피 등 5가지 전통 약초로 찜질 베개를 만들며 건강 돌봄과 문화 교류를 체험했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과 스위스 수교 55주년을 계기로 양국 우호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