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브리기테 하스(Brigitte Haas) 총리와 만나 2008년 수교 이후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브리기테 하스(Brigitte Haas) 총리를 맞아 공식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2008년 수교 이후 첫 리히텐슈타인 총리의 방문이 양국 협력의 새 장을 여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의 회담 성과도 양국 관계 심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쩐 타인 먼은 베트남과 리히텐슈타인이 산업과 무역, 투자,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협력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베트남과 리히텐슈타인 간 우호와 의회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 체결한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