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코펜하겐공항과 SAS, 디아이와 MoU를 맺고 하노이 대신 호찌민시와 코펜하겐 간 주 3회 직항을 바탕으로 덴마크·노르딕 시장 확대에 나섰다.

베트남항공은 코펜하겐에서 코펜하겐공항(Copenhagen Airport), 스칸디나비아항공(SAS), 덴마크산업협회(DI)와 MoU를 체결했다.

이 합의는 토 럼(Tô Lâm)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덴마크 국빈방문 중 열린 베트남 덴마크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베트남항공은 호찌민시와 코펜하겐 간 주 3회 직항과 보잉 787-9(Boeing 787-9) 운항을 바탕으로 노선과 운항 효율을 넓힌다.

또 SAS와는 코드셰어, 상용고객 우대, 화물, NDC, 기업여행 협력을 검토해 승객 선택지를 늘릴 계획이다.

DI와는 정보 교류와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덴마크 기업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무역과 관광 협력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