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4차 정치협의에서 베트남과 뉴질랜드는 2027년 아펙(APEC) 개최 준비와 30억 달러 교역 확대를 논의했다.

응우옌 만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과 그레임 모턴(Grahame Morton)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제14차 정치협의를 공동 주재했다.

양국은 2025년 2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의 협력 진전을 점검하고 50주년 외교 일정도 평가했다.

또 럼(Tô Lâm)의 8월 뉴질랜드 국빈방문 성과 이행을 통해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실질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2025-30 행동계획과 2027년 베트남의 아펙(APEC) 개최 준비를 연계해 외교, 국방,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역과 투자에서는 30억 달러 교역 목표와 직접항공 개설, 기후·녹색금융 협력 확대가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