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EFTA가 20억 달러 규모의 교역 확대를 바탕으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 스위스·노르웨이 투자 유치와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2025년 서명식에 참석해 베트남-EFTA FTA 체결을 공식화했다.

스위스의 기 파르믈랭(Guy Parmelin) 대통령과 리히텐슈타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대표단도 함께해 협정의 의미를 키웠다.

이번 협정은 상품과 서비스, 투자, 지식재산권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해 무역과 경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양측은 연평균 20억 달러에 육박하는 교역을 기반으로 시장 다변화와 규범에 기반한 무역 확대를 노린다.

2025년 말 기준 스위스의 대베트남 투자액은 24억 달러를 넘고, 노르웨이는 62건 프로젝트로 협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