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또 럼과 호세 라울 물리노가 회담 후 경제·물류 협력과 UNCLOS 기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6일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또 럼(Tô Lâm)과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측은 경제, 무역, 투자, 항만 물류, 관광 등 10여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투자 보호와 항공 협력 문건을 협의해 베트남-파나마 제도적 틀을 넓히기로 했다.

양측은 유엔 헌장과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UNCLOS)을 바탕으로 다자무대 공조와 평화적 분쟁 해결을 재확인했다.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를 베트남 산업의 중남미 관문으로 만들고 기업 진출 공간을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