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열린 2026학년도 개강식에서 레 밍 흥(Le Minh Hung) 총리는 호찌민시 국립대학교가 2030년 아시아 100대, 2045년 최고 연구대학을 향해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오후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개강식에서 레 밍 흥(Le Minh Hung) 총리는 국가 최고 인재를 키우는 요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 아시아 100대 교육기관, 2045년 아시아 최고 연구대학 시스템 진입 비전을 제시했다.

총리는 사고방식과 관리 혁신, 개방형 학문 환경, 창의성 존중, 결과 중심 평가가 필요하다고 호찌민시에서 당부했다.

또 우수 학생, 석박사 과정생, 젊은 과학자를 잇는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기초과학과 전략 기술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행사에서는 500일 집중 캠페인에 참여한 유공자와 유해 발굴 지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포상과 격려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