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성 떠이박 광장에서 10월 10일 개막한 제2회 선라 커피 축제는 240개 부스 박람회로 아라비카 커피와 관광을 함께 알린다.

10월 10일 저녁 선라성 떠이박 광장에서 제2회 선라 커피 축제가 개막해 지역 대표 행사로 시작됐다.

축제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며, 문화와 체육, 무역 촉진 행사를 통해 선라 아라비카의 가치를 높인다.

선라성 넘러우면 인민위원회는 수작업으로 재배·가공한 넘러우 특산품 커피를 선보이며 지역 정체성을 강조했다.

핵심 행사인 박람회에는 240개 부스가 마련돼 커피와 OCOP 농산물, 선라성 및 타 지방 관광 상품이 전시됐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시장 확대와 투자 유치, 교역망 연결을 통해 선라 관광과 커피 산업의 지속 성장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