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10월 9일 류엉 땀 꽝과 반통 꽁만이 만나, 라오스와의 초국가 범죄·마약 단속 공조 및 2027년 대규모 협력행사 준비를 논의했다.

베트남 류엉 땀 꽝(Lương Tam Quang)과 라오스 반통 꽁만(Vanthong Kongmany)이 10월 9일 비엔티안(Vientiane)에서 회담했다.

두 장관은 국경을 넘는 범죄와 마약 범죄 대응을 위해 정보교환과 합동수사 확대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르 민 훙(Lê Minh Hưng) 총리의 라오스 공식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렸고, 양국 관계를 점검했다.

양측은 경제, 국방·안보, 인프라, 무역, 에너지 등 전 분야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10월 8일 인구관리·시민식별 시스템을 라오스에 넘기며 실무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