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방부가 9월 22일 하노이에서 63명 야전병원과 184명 공병대의 남수단·아비에이 파병 출정식을 열었다.

9월 22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2급 8호 야전병원과 5호 공병대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보 티 아인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부주석은 두 부대에 국기와 파병 결정문, 격려품을 전달했다.

2급 8호 야전병원 63명은 남수단 벤티우(Bentiu)에서 제7진 임무를 교대한다.

5호 공병대 184명은 아비에이(Abiei)에서 제4진의 성과를 잇는 평화유지 임무를 맡는다.

부주석은 이번 파병이 베트남의 대외 노선과 국제적 책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