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9월 2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레벨-2 야전병원 8호와 공병부대 5호의 유엔 평화유지 임무 출정식을 열었다.

국방부는 9월 2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레벨-2 야전병원 8호와 공병부대 5호의 출정식을 열었다.

두 부대는 남수단 유엔 임무단과 아비에이 유엔 임시안보군에 파견돼 임무를 수행한다.

부이 타이아인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부주석이 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평화유지 활동을 앞둔 두 부대의 사기 진작과 임무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베트남은 이번 파견으로 유엔 평화유지 활동 참여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적 책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