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트남 하노이(Hà Nội) 기준 전기차가 신차의 40%에 육박하며 동남아 최대 시장이 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 베트남의 전기차 신차 비중이 약 40%로 동남아 1위라고 밝혔다.

2020년엔 거의 0%였던 시장이 5년 만에 급팽창한 배경에는 정책 인센티브와 수입 확대가 있다.

빈패스트(VinFast)는 2025년 베트남에서 17만5099대를 인도했고, 올해 1~7월에도 13만7697대를 판매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2년부터 배터리 전기차 등록세 면제를 유지하며 충전 인프라 확충과 녹색교통 전환을 추진 중이다.

IEA는 베트남의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35년 80%를 넘을 수 있다고 내다보며 동남아 최고 수준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