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다낭(Đà Nẵng) 호이안(Hội An)에서 콜롬비아 청소년 무용단과 현지 청소년이 예술 교류를 통해 양국 우호를 다졌다.

콜롬비아 대사관(Embassy of Colombia)과 다낭 외무국(Đà Nẵng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등은 9월 16일 호이안(Hội An)에서 교류행사를 열었다.

다낭 외무국 부국장 응우옌 티 투이 쯔엉(Nguyễn Thị Thùy Trang)은 이 행사가 3월 방문 때의 제안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대사 카밀라 마리아 폴로 플로레스(Camila María Polo Flórez)는 베트남을 우선 협력국으로 선정한 뒤 자국 문화를 소개하려 했다고 말했다.

청소년 무용단은 밤부코(Bambuco)와 산후아네로(Sanjuanero)를 선보이고 호이안 국제학교(Hội An International School)와 희망학교(Hy Vọng School)도 찾았다.

이들은 바나힐스(Bà Nà Hills) 공연과 베트남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우정의 가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