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마하 와찌랄롱꼰(Maha Vajiralongkorn) 부부가 11월 29일 하노이(Hà Nội) 쾐수 사원(Quán Sứ Pagoda)에서 한·태 관계 기원 예식에 참석했다.

태국 국왕 마하 와찌랄롱꼰(Maha Vajiralongkorn)과 왕비 수티다 바쥬드하바이미랄라끄사나(Suthida Bajrasudhabimalalakshana)가 11월 29일 하노이(Hà Nội) 쾐수 사원(Quán Sứ Pagoda)을 찾았다.

이날 예식에는 레 카인 하이(Lê Khánh Hải)와 팜 비엣 훙(Phạm Việt Hùng), 우라와디 시리피롬야(Urawadee Sriphiromya) 등이 참석해 양국 관계를 함께 기렸다.

승려와 불자, 주민들은 베트남과 태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했고, 왕실 부부는 촛불과 꽃을 올리며 평안을 기원했다.

예식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베트남과 태국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심화를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응우옌 반 타인(Nguyễn Văn Thành)은 안남니까야(Annamnikaya) 교단이 두 나라의 문화 유사성과 불교 교류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