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협약 검토회의에서 5.57만㏊ 오염지를 언급하며 지뢰 제거와 민간인 보호를 촉구했다.

응우옌 티 호앙 반(Nguyễn Thị Hoàng Vân) 외교부 차관은 9월 14일 비엔티안(Vientiane) 회의에서 베트남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집속탄과 대인지뢰의 비인도적 사용을 막는 국제 규범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따라 각국의 안보와 자위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아세안(ASEAN)과 유엔(United Nations) 틀 안에서도 이 원칙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베트남은 5.57만㏊ 오염지와 연 4만㏊ 정화 실적을 바탕으로 전후 복구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