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오스 베트남 대사관이 7월 27일 비엔티안주 쿠언 마을의 라오스·베트남 전투동맹 유적지에서 79주년 추모식을 열었다.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관은 7월 27일 비엔티안주 쿠언 마을에서 순국선열 추모식을 거행했다.

응우옌 민 탐(Nguyễn Minh Tâm) 대사와 부인, 라마이 쿠트라봉(Lammay Koutlavong)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라오스·베트남 전투동맹 유적지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를 기렸다.

이 행사는 베트남의 보훈 전통과 라오스 내 재외공관, 교민의 애국·보은 의식을 되새기게 했다.

또한 1946년 1월 22일 전투와 28명 전사자를 기리며 양국의 특별한 우호와 연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