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2025년 전 세계 1억7100만 명의 학생이 기후 재난으로 학업에 차질을 빚었다며, 베트남의 309만8500명 보호를 촉구했다.

유니세프(UNICEF)는 2025년 106개국 분석을 바탕으로 기후 재난이 전 세계 교육을 흔들고 있다고 1일 발표했다.

전 세계 1억7100만 명 학생이 폭풍·홍수·폭염 등으로 학교 수업에 차질을 겪었다.

베트남에서는 309만8500명 학생이 피해를 봤고, 하노이(Hà Nội)에서도 경각심이 커졌다.

실비아 다나일로브(Silvia Danailov) 유니세프 베트남 대표는 홍수와 폭풍으로 학습 손실이 커진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학교 시설 강화와 기후 대응 교육을 통해 학습 공백과 장기 소득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