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인도 뉴델리에서 2026년 브릭스 의장국 전환과 함께 브릭스와의 협력을 확대할 기회를 찾고 있으며, 2024년 역내 교역액은 1.17조달러에 달했다.

응우옌 투엉(Bùi Trung Thưởng)은 2026년 인도(India) 의장국 전환과 뉴델리(New Delhi)에서 베트남의 브릭스(BRICS) 협력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브릭스(BRICS)는 세계 GDP의 약 40퍼센트와 국제무역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2024년 역내 상품교역은 1.17조달러로 급증했다.

투엉은 베트남이 단순한 외교무대가 아니라 브릭스의 정책, 기업, 전문가 네트워크에 더 깊이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India)를 연결축으로 삼는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모델이 공급망과 혁신, 중소기업 협력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China)과 러시아(Russia), 걸프국가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투자, 물류,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을 실질 사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