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에 한국·인도·일본 예술단이 참여해 탕롱 황성 등 하노이 5개 공간에서 국제 문화행사를 연다.

하노이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을 연례 문화 브랜드로 키우며 새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축제는 탕롱 황성, 문묘-국자감, 동낀응이어툭 광장 등 하노이 5개 공간에서 열린다.

국제 예술 교류, 청년 음악 공연, 무형문화유산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026년 제2회 행사에 포함됐다.

팜 호앙 장 총감독은 이번 축제가 기술 혁신과 통합 확산을 앞세워 국제 문화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설명했다.

하노이시는 이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평화의 도시 이미지를 넓히고 관광 수요를 키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