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에서 9월 11일 탕롱·하노이 축제 2026이 개막해 10일간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하노이(Hà Nội)는 9월 11일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에서 불꽃쇼와 함께 축제 2026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 무대에는 예술가 수백 명이 나서 90분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문화 향연을 선보였다.

부 투 하(Vũ Thu Hà) 부시장에 따르면 축제는 유산과 예술, 기술을 잇고 하노이 문화산업을 키우려는 목적을 담았다.

10일 동안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 문묘(Temple of Literature), 하노이 박물관(Hà Nội Museum) 등에서 수십 개 행사가 열린다.

9월 20일 동경의숙 광장(Đông Kinh Nghĩa Thục Square) 폐막식으로 마무리되며 일본과 한국, 인도 예술단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