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 닥송(Đắk Song)에서 16세 소년이 충전 중 휴대전화 폭발로 다발성 부상과 중화상을 입어 닥농(Đắk Nông)으로 이송됐다.

럼동(Lâm Đồng) 닥송(Đắk Song)에서 16세 소년이 화요일 오후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 폭발로 응급치료를 받았다.

가족에 따르면 소년은 충전 케이블이 꽂힌 채 휴대전화를 쓰다 갑자기 폭발해 양손과 몸 여러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닥송 지역의료센터(Đắk Song Regional Medical Centre) 진료에서 얼굴과 팔다리에 화상과 그을림이 확인됐고 손 양쪽도 크게 다쳤다.

특히 오른손은 손가락과 중수골까지 손상돼 심각했고, 왼손도 손바닥과 손끝에 상처가 나 출혈이 컸다.

의료진은 1차 처치 뒤 상태를 안정시켜 닥농 종합병원(Đắk Nông General Hospital)으로 옮겼고, 전문가들은 충전 중 사용을 피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