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사 창립 80주년을 맞아 하띤성에서 수해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생활용품 지원과 재난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베트남 적십자사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하띤성(Hà Tĩnh)에서 ‘함께 수해를 극복하자’ 프로그램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수해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복구를 도왔다.

주최 측은 학생 지원과 함께 재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 대비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띤성의 피해 가정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적십자사는 전달과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며 지역사회 회복과 안전 의식을 높이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