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적십자사(VRCS) 12차 전국대회가 열려 5.6백만명 규모 조직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새 노선을 논의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2차 베트남적십자사(VRCS) 전국대회가 5.6백만명 구성원을 대표하는 500명 가까운 대의원과 함께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946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11차 대회 결의 이행을 점검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목표와 과제를 정한다.

대의원들은 7월 28일 본회의에서 중앙위원회와 결의문을 채택하며, 당과 국가 지도부의 지침도 함께 들을 예정이다.

VRCS는 디지털 전환과 사회자원 동원 강화, 더 전문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새 임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그린 인도주의 생태계와 전문 자원봉사 체계를 키워 재난 대응과 지역 회복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