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두리안 수출이 올해 8개월간 19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중국 수출이 95%를 차지하며 중앙고원과 동나이성 등 주요 산지가 대응에 나섰다.

디엡 차관은 3일 정부 8월 기자회견에서 두리안이 20만 헥타르, 208만 톤 규모의 핵심 작물이라고 밝혔다.

올해 1~8월 베트남 두리안 수출은 19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고, 중국 비중은 95%에 달했다.

농업부는 7월 1일부터 전자 원산지 추적 시스템을 가동했고, 미국과 중국 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8월 14일 회의 뒤 베트남산 두리안 재배지 코드 567개를 추가 승인해 총 1,800개 이상으로 늘었다.

베트남은 인도, 호주, 뉴질랜드로 시장을 넓히고 품질·물류·디지털 전환을 강화해 수출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