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두리안 수출이 7월 말 20억달러를 넘길 전망이지만, 중국 시장 가격은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Đặng Phúc Nguyên)은 베트남 두리안 수출이 7월 말 20억달러를 넘길 것이라 내다봤다.

센트럴하이랜드(Central Highlands) 수확이 순조롭고 재배지역과 포장시설 코드가 승인되면 연말 40억달러도 가능하다.

베트남 농작물보호국은 재배면적 19만2000ha, 2025년 생산량 180만t, 2026년 200만~210만t을 전망했다.

하지만 중국은 폭우와 홍수,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동시 수확으로 공급이 늘며 두리안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정부는 재배지역과 포장시설 코드 절차를 간소화하고 중국 당국과 협의를 이어가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