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발 두리안 수출이 올해 45억 달러를 노리며, 중국·인도 시장 확대와 수출 절차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두리안 산업은 올해 수출 45억 달러 달성 기대 속에 사상 최대 실적을 노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두리안 수출은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 늘었고, 8월부터 10월까지 중앙고원(Cao nguyên 중부) 수확기가 본격화된다.

중국 해관총서(GACC)는 7월 31일 베트남 검사실 18곳을 추가 승인해 총 50곳으로 늘렸고, 통관 지연 우려를 줄였다.

정부는 재배지역 코드 발급을 10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뒷거래·뇌물 의혹 공직자에 대한 수사로 시장 투명성도 강화했다.

베트남과 중국은 2022년 7월 협정을 맺었고, 지난해 수출은 38억 달러였으며 인도 시장도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