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파인 푸드 오스트레일리아 2026에서 베트남 9개 기업이 열대가공식품을 선보이며 50개국 2만6000명 이상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멜버른(Melbourne)에서 8월 31일에서 9월 3일까지 열린 파인 푸드 오스트레일리아 2026(Fine Food Australia 2026)에 베트남 9개 기업이 참가했다.

9개사로 꾸린 푸드스 오브 베트남(FOODS OF VIETNAM)관은 호주 소비자와 수입업자에게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소개했다.

올해 행사는 50개국 2만6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950개 이상 기업과 115명 전문가가 함께했다.

판시 푸드(Fancy Foods)의 르우 티 란 프엉(Lưu Thị Lan Phương)은 초콜릿 제품이 첫날부터 호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티엔 틴 그룹(Tien Thinh Group)의 또 타이 타인(To Thai Thanh)은 메콩델타(Mekong Delta) 과일과 IQF 냉동과일이 주목받는다며 현지 기준 충족과 가격 경쟁력이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