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탄콩(Hyundai Thanh Cong)이 닌빈(Ninh Bình) 공장에서 멕시코와 호주로 자동차 수출을 시작하며 2025년 예상 수출 1만5280대를 15,280대 규모로 끌어올렸다.

현대 탄콩(Hyundai Thanh Cong)은 2025년 닌빈(Ninh Bình)에서 멕시코와 호주 수출 출범식을 열고 해외 시장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추가로 멕시코, 호주, 대만(Taiwan) 물량이 더해지며 올해 예상 수출은 완성차 1만160대와 부품 5120세트 등 1만5280대로 늘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RoK), 페루, 필리핀으로 보낸 뒤, 2024년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카자흐스탄까지 넓혀 수출망을 키웠다.

멕시코와 호주는 까다로운 안전·배출 기준을 요구해, 닌빈 복합단지가 글로벌 사양의 생산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줬다.

응우옌 민 손(Nguyễn Minh Sơn) 공장장은 2027년부터 중동·아프리카 등으로 18만7000대 수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