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초코주(Choco Province)에서 7.4 강진이 발생한 뒤, 베트남 대사관이 현지 교민을 점검해 8월 10일 오후까지 전원 안전을 확인했다.

베트남 대사관은 8월 10일 콜롬비아 초코주(Choco Province) 7.4 강진 직후 교민 보호 조치를 신속히 가동했다.

아침에는 현지 베트남 공동체와 연락해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안전 확인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지진은 보고타(Bogota)에서 약 313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메데인(Medellin)과 칼리(Cali) 등 여러 도시에 피해를 줬다.

대사관은 같은 날 오후까지 피해 지역의 베트남 시민 모두가 안전하다고 확인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보호 조치를 이어갔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베트남인은 외교부 보호 핫라인(+84 981 848 484)이나 대사관(+58 424 267 4447)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