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8월 10일 지진으로 304명이 숨진 콜롬비아에 1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 정부와 국민은 8월 10일 콜롬비아에서 난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나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콜롬비아 정부와 국민이 재난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 회복을 서두르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콜롬비아 국가재난위험관리단(UNGRD)은 8월 18일 기준 304명 사망, 4548명 부상, 426명 실종을 보고했다.

지진은 주택 134340채 이상을 훼손하고 29550채를 무너뜨렸으며 고층 건물 267동도 붕괴시켰다.

병원 303곳, 학교 3440곳, 공공시설 3905곳과 공항 5곳도 피해를 입어 복구가 시급하다.